유독 겨울철에 위험한 혈관질환
겨울이 되면 기온이 떨어지고 그에 따라 체온도 떨어져 혈관 수축과 근육 뭉침이 생기기 쉬워집니다.
그 때문에 팔다리가 시리거나 통증이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혈관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은 뭘까요?
첫 번째로 음주와 흡연입니다.
지나친 음주와 흡연은 혈관질환뿐 아니라 건강을 해지는 가장 큰 요인입니다.
특히 담배는 몸에 좋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끊기가 쉽지 않죠.
하지만 본인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끊는 것이 결국 우리 가족을 위하는 일입니다.
2019년이 오기 전에 금연, 금주를 도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두 번째는 스트레스 입니다.
스트레스 말만 들어도 왠지 건강이 나빠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스트레스는 우울증, 불안, 심지어 암과 같은 수많은 질병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연구자들은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스트레스, 즉 적당한 스트레스는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에서 코티솔과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이 분출됩니다.
이런 호르몬이 몸속에 적당량 존재하면 사람이 작업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데요.
코티솔은 면역 체계를 자극하고 아드레날린은 주의력을 향상시키기 때문입니다.
또 평소에 적당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나중에 다른 스트레스 상황을 마주했을 때 그 상황을 더 잘 이겨낼 수 있습니다.
심리학자 리처드 딘스트비어는 관리 가능한 스트레스를 경험해서 정신력이 튼튼한 사람일수록 미래의 스트레스에 덜 반응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생각하고 고민해도 답이 나오지 않는 문제에 대해서는 일단 신경을 끄고 지금 해야 할 일에 집중한다면 이런 좋은 스트레스가 건강과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인을 알았으니 이제 어떻게 지킬수 있는지 알아볼까요?
첫 번째로 균형잡힌 식단입니다.
하루 세끼 밥과 고기 생선 야채 그리고 따뜻한 물과 차를 섭취함으로써 열량이 부족하지 않은 상태로 체온이 유지되게 됩니다.
몸에 좋다고 견과류와 야채만 먹는다든지 아니면 과일과 빵 위주의 식단은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겨울철 혈관질환을 가져오게 할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는 스트레칭입니다.
외출 전 간단한 스트레칭이 근육은 이완시켜 주고 혈액순환을 도와 혈관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운동전 운동 후 또는 취침 전 그리고 직장인의 경우 퇴근하기 전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건강을 지키세요.
이렇게 몸의 균형을 잘 맞추고 관리하면 혈관 노화를 막아주고 겨울을 건강하게 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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