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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엔제리너스 과연 다음 CF 모델은 누가 될까?

Angel in us Coffee

매년 바뀌는 커피 프랜차이즈들의 모델들

어떤 컨셉과 이미지의 제품을 만들었는지 살펴볼까요?

 

 

 

 

 

처음 메이저급 모델을 쓰기 시작한게 2012년 김수현 이였습니다.

이때 당시에 스노우(스무디 종류)라는 제품을 홍보 했었는데요.

지금까지도 이때 만들어진 자바칩 스노우와 쿠키앤크림 스노우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맛있게 드시는 팁을 알려 드리자면 자바칩 또는 쿠키앤크림에 에스프레소 샷 하나를 추가해서

드셔보세요~ 달면서 고소하면서 느끼하지 않는 신기한 맛을 느끼실수 있을거에요~

대박 완전 강추 합니다!!

 

스노우의 판매와 엔제리너스의 이미지를 업시켜주는 김수현의 파워를 느끼려는 찰라

안타깝게도 김수현의 광고모델 계약이 끝났고 2013년 12월 '별에서 온 그대'로

어마어마한 한류스타가 되었죠. (한 6개월만 늦게 계약하지 ㅜㅜ)

정말 엔제리너스의 운이 없었던건지 타이밍만 잘 맞았으면 대박 효과를 볼수 있었을텐데... 

실사이즈 브로마이드와 컵홀더까지 활용하며 모델로써 홍보를 했었는데

결국 광고 모델로써 김수현의 효과는 그다지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2015년 아메리치노라는 제품과 함께 신민아의 모델 발탁으로

엔제리너스의 신제품이 엄청난 히트를 치게 됩니다.

에스프레소 트리플샷에 얼음과 정수물을 넣어 블랜더로 믹스한 제품으로 부드러운 거품과 풍미가

일품인 아메리치노!!!!!!! 

맛없다고 하는 분들이 간혹 계시는데 만나뵙게 되면 제가 만들어 드리고 싶네요.

제대로만 만들면 정말 맛있습니다.

(바리스타의 실력이 맛의 절반 이상을 좌우한다는것이 함정ㅋ)

아무튼 신민아의 이미지와 딱 맞아 떨어진 광고가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이 시기쯤이 엔제리너스의 최고의 전성기 였던것 같아요.

 

 

 

그리고 2016년 모델 조인성

커피와 잘 맞는 이미지에 높은 인지도 신민아에 이어 광고모델로 잘 선택한것 같아요.

연이어서 나오는 CF들 방송3사 뿐만 아니라 롯데시네마에서도 광고를 내보냈습니다.

신민아의 "커피의 변화는 엔제리너스로 부터~"

조인성의 "아메리치노만의 트리플 임펙트!!" 그리고 "나이트로탭 까지!!"

 

하지만 나이트로탭의 반응은 싸늘했습니다.

아이디어는 좋았으나 타 브랜드의 질소커피의 이름만 살짝바꿔 모방하는 이미지를 벗지 못했고

아메리치노 만큼의 반응은 얻지 못했습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하지만 나이트로는 아닌것 같네요.

모델별로 풀어본 엔제리너스 였습니다.

엔제리너스만의 아메리치노 같은 대표적인 메뉴가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