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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카페 크레바스에서 가을을 미리 만나고 왔어요:D CREVASSE 안산 한양대학교 앞에 위치한 루프탑 카페 크레바스에 다녀왔습니다. 크레바스는 빙하 속 깊이 갈라진 틈을 뜻하는데 카페 이름으로는 개성 있네요. 1층 2층 5층으로 이루어진 카페입니다. 1층에서 주문을 할 수 있고 2층과 5층(루프탑)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층이 Bar라서 그런 건지 리드미컬한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었는데 조금 시끄럽습니다. 바리스타 존 오른쪽으로 로스팅을 하는 공간이 있고 플래이버 휠이 고지되어 있었는데... Coffee Taster's Flavor Wheel 쉽게 말하자면 맛을 표현하는 게 쉽지가 않은데 그 부분을 구체화하여 눈으로 볼 수 있게 시각화 한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국 스페셜티 커피 협회(이하 SCAA)의 첫 Coffee Taster's Flavor.. 더보기
커피전문점 블루투스 스피커 어떤제품이 좋을까요? SPEAKER 매장스피커 브랜드별 종류가 많아서 어떤 제품으로 해야할지 고민되시죠? 매장에서 인테리어로 활용할 수도 있고 가성비 음질이 좋은 스피커들을 추천해드릴께요. ■ 소형 매장에서 사용하기 좋은 스피커들 1. Mashall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는 여러 제품이 있지만 스탠모어와 액톤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Acton (액톤) 일반적인 원룸이나 소형카페 (10~15평 내외), 공방이나 작업실에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사이즈 26.5×16×15 무게 3㎏ 50~60㎐ 지원 / 41W Stanmore (스탠모어) 30~35평의 조금 규모가 있는 매장도 커버할 수 있는 제품 입니다. 사이즈 35×18.5×18.5 무게 5.1㎏ 50~60㎐ 지원 / 80W 액톤과 스탠모어의 차이점은 사이즈도 있지만 중요한 .. 더보기
인천 강화도 조양방직 국내 최대 인더스트리얼 카페에 다녀왔어요 조양 방직 수요비 흐린 날 방문한 국내 최대 카페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조양 방직입니다. 매장 반대편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요. 입구만 봤을 땐 그냥 공장 느낌인데... 막상 들어가면 엄청난 반전이... 매장에 들어서면 일단 규모에 놀라게 됩니다. 국대 최대 카페가 확실하다는 느낌이 확 와닿게 돼요. 부지 선정뿐만 아니라 기존의 방직공장을 이렇게 활용했다는 아이디어가 대단합니다. 조명부터 여러 소품과 그림 심지어 철문의 문양까지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이 어떤건지 한눈에 알려주는 카페입니다. 다만 카페로서 음료의 종류가 많지 않아 선택의 폭이 좁습니다. 금액대도 높은 편이에요. 아메리카노 5,500원 / 아이스 아메리카노 6,0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블루베리 스무디를 시키고 주변에서 기다렸습니다. 매장.. 더보기
인천 부평 갈산동 카페 쏘앤쏘마켓 세마리 토끼를 잡다 쏘앤쏘마켓 = 옷 / 소품 / 커피 비가 왔다 안 왔다 갈팡질팡하는 짜증 나는 날씨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딱 생각나서 방문한 쏘앤쏘 마켓. 마켓이라고 해서 물건만 파는 곳인줄 알았는데 커피와 음료도 판매하는 카페였습니다. 콜라보레이션 카페로 (옷, 소품, 그리고 커피) 세 가지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카페입니다. 매장 앞에 주차를 6대 정도 세울 수 있어서 차를 가지고 방문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매장에 들어서면 옷과 액세서리 소품 등이 빈 공간 없이 진열되어 있어 정신없다고 생각될 수 있으나 잠시후면 바로 적응됩니다.ㅎㅎ 적응 과 동시에 예쁜 공간들을 쉴 새 없이 찾게 되는 재미있는 카페입니다. 그리고 예쁜 악세서리와 제품들이 눈을 즐겁게 해주네요. 얼마 전부터 카페의 트렌드가 되어버린 마샬 스피커.. 더보기
카페창업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의 장단점을 알아볼까요? Advantages vs Disadvantages 언젠가부터 주변을 둘러보면 편의점 개수와 버금가는 카페들... 그리고 익숙한 로고들...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이 이렇게 늘어나게 된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그 이유는 음료를 만드는데 전문 기술이 필요하지 않고 쉽게 배울 수 있으며 마진율이 높다는 것이 가장 큰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커피전문점 뿐만 아니라 자영업자들이 늘어나게 된 이유가 있는데요. 바로 베이비붐 세대 (55년에서 64년 사이에 태어난 약 900만 명이 해당됨)의 은퇴와 높은 퇴사율 때문입니다. 젊은 세대들은 치고 올라오고 위에서 계속 버틸 수는 없고 그러다 보니 쉽게 퇴직금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자영업으로 눈을 돌리게 되는거죠. 거기에 아파트(주택) 담보대출과 신규 창.. 더보기
부천 작동 카페 버터팬의 팬케이크를 맛보다 Butter Pan 태풍이 지나가고 빗방울이 촉촉이 내리고 있는 오후 팬케이크가 생각나서 방문한 버터 팬. 첫인상이 너무 예뻤어요. 마치 유럽 주택 느낌의 익스테리어가 주변 경치와 잘 어울립니다.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어서 방문하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다만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방문하기엔 조금 불편할 듯하네요. 주차장이 넓은 편이며 먼지가 나지 않게 하기 위해 자갈을 깔아놨습니다. 비가 와도 신발이 더러워지지 않아서 좋아요. 브런치 카페답게 레스토랑 분위기가 많이 나는 카페입니다. 원목을 많이 사용해서 깔끔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리얼 초코 그리고 오리지널 팬케이크를 주문했는데... 리얼 초코는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따뜻한 건 6,000원 아이스는 6,500원 아이들 먹이려고.. 더보기
인천 청라 카페비투 CAFE B2에서 휴양지 기분을 내고 왔어요 CAFE B2 인천 청라 국제도시 자유 구역에 위치한 카페 비투에 다녀왔습니다. 옆으로 기다란 매장이라 전면이 넓어서 매장이 커 보이네요. 전형적인 상가형 카페입니다. 그래서 익스테리어에 큰 특징은 없어요. 커다란 유리창에 CAFE B2라는 문구와 검정색 어닝으로 깔끔함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바리스타 존에 서있으면 매장을 전부 볼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키친이 오픈형이에요. 천장과 뒤쪽 유리엔 천으로 꾸며져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유리창엔 커튼이 조금 더 깔끔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천장에 전구 빛 간접조명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화이트톤을 바탕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캠핑 의자를 비롯해 라탄 재질이 많이 사용되어 여름 느낌을 물씬 풍기는 인테리어입니다. 마치 휴양지에 .. 더보기
인천 청라 카페 따시공 따뜻한 시간 그리고 공간 따시공 인천 청라에 위치한 따시공에 다녀왔습니다. 오잉? 카페 이름이 따시공? "아따 따시다"라는 사투리인가? 사이공, 따이공이 생각나기도 하고... 여쭤보니 "따뜻한 시간 그리고 공간" 이라는 뜻이라네요... 줄임말 대신 "따뜻한 시간 그리고 공간" 이렇게 풀어서 쓰는 게 더 좋을 듯... 전 이름만 보고 배트남 카페인 줄...ㅋ 안에 들어오니 매장이 상당히 넓습니다. 분위기도 좋고요. 팝이 흘러나오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가요가... 가요는 틀지 마세요... 분위기랑 안 어울려요... 차라리 재즈나 조용한 팝을 추천합니다. 선곡이 힘드시다면 비즈 멜론에 한번 들어가 보시길 추천합니다. 마루바닥과 원목이 주는 따뜻함 그리고 천장의 레일등이 주는 깔끔함이 매장을 심플하면서 고급 진 느낌으로 만들었습니.. 더보기
인천 가좌동 카페 아늑커피에서 아늑함을 느껴보다:D 아늑커피 인천 가좌동에 위치한 동네 카페 아늑커피에 다녀왔습니다. 화이트 톤의 익스테리어에 의자와 화분을 활용해 인테리어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아늑커피라는 이름처럼 아늑함을 느낄 수 있을까?... 기대를 하며 매장 안으로 들어가 봤습니다. 인테리어가 감각적이며 센스가 넘칩니다. 소품의 활용이라든지 의탁자의 선택이라든지... 마치 유럽에 있는 동네 카페에 온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자연스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요즘 비슷한 컨셉의 카페들이 많이 생겨나는데 인테리어는 조명과 소품의 적절한 배치가 중요하거든요. 그런 것들이 잘 조화를 이루는 것이 분위기를 만들어내는데. 여긴 거의 완벽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문을 받아주신 점주님이 방긋 웃어시며.. 더보기
부천 농장 체험 카페 그라운드스터프 예쁜 농장에 다녀왔어요~ GROUND STUFF 부천 고강동에 위치한 농장 체험 카페인 그라운드 스터프 (Ground Stuff)에 다녀왔습니다. 오전에 비가 와서 흐리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하늘이 맑네요. 도심에서 시골의 풍경을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치가 너무 좋아요. 카페를 들어가는 길이 아주 협소합니다. 중간에 주차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으니 입구까지 가지 마시고 주차장에 주차를 하시는 게 좋아요. 왜냐하면 입구엔 딱 3대만 주차가 가능해서 갔다가 후진으로 되돌아와야 할수도 있거든요. 200m 정도 걸어가면 입구가 나오는데 들어가면 바로 정원이 펼쳐져 있습니다. 차가 없으면 방문하기 아주 힘든 카페입니다. 자연 속에서 힐링하면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좋은 뷰를 자랑합니다. 부천에 이런 곳이.. 더보기